배우 신소율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반겼다.
신소율은 4일 오전 개인 SNS에 "모두 축하해요. 우리 앞으로 모두 함께 열심히 바르게 잘 살아요. 이제 봄을 맞이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 뒤로 신소율이 실시간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선고 관련 MBC의 뉴스특보를 시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뉴스 화면에는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기뻐하는 국민들의 위로 "국민들이 윤석열 독재정권 파면한 것"이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이날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명 전원 만장일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인용했다.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로 전국을 혼란에 빠트린지 111일 만의 일이다.
신소율은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한 배우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크고 작은 역할로 활약했다. 그는 앞서 비상계엄 사태 이후 개인 SNS를 통해 꾸준히 계엄의 부당함을 강조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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