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주 감독, ‘파면’ 윤석열에 시원하게 일갈 “방 빼세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4.04 14: 02

변영주 감독이 윤석에 파면에 한 마디 했다. 
변영주 감독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 선고를 하는 뉴스 중계 화면을 캡처해 공개하며 “방 빼세요”라고 했다. 
이후 변영주 감독은 “그러하니 승복하세요”라고 덧붙였다. 

변영주 감독은 영화 ‘화차’와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등을 연출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