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이 서울숲 뷰 아파트 테라스에서 삼겹살을 즐겼다.
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는 최화정이 집 테라스에서 삼겹살을 즐기며 피크닉 기분을 내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은 "발코니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았다. 여름에 나는 발코니에서는 선텐만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은 삼겹살 파티를 준비하고 발코니의 운치를 즐기며 행복해했다. 최화정은 "나는 발코니를 잘 쓴다. 햇볕을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나는 얇은 삼겹살을 좋아한다. 여기에 파무침이랑 먹으면 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구운 삼겹살 기름에 마늘과 미나리를 넣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최화정은 쌈을 싸 먹으면서 "진짜 장난 아니다. 봄철에는 미나리다"라고 감탄했다. 최화정은 기름장에 미나리와 삼겹살을 즐기며 행복해했다. 최화정은 "봄을 송두리째 움켜 잡았다"라고 감탄했다.

최화정은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라며 깻잎과 상추까지 겹쳐서 싸고 음식을 먹으며 선글라스를 끼고 여유를 즐겼다. 최화정은 스탭들을 위해 쌈을 하나씩 싸서 나눠 먹었다.
최화정은 "냉삼을 먹은 게 90년도였다. 봄여름가을겨울 멤버들이 나를 데리고 가서 먹었다"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맛집에 줄이 길다. 그 앞에 피자가게가 있는데 그 피자를 먹으면서 웨이팅을 기다렸다"라고 회상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최화정은 2020년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최화정의 아파트(77평형)와 같은 면적의 매물이 지난해 110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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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