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재윤, 시구 방향 때문에 깜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06 14: 47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이 선발로 출전했다.
SF9 재윤이 롯데 자이언츠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투구 방향을 보며 깜짝 놀라고 있다. 2025.04.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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