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오늘도 터졌다 2타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06 14: 48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1회말 2사 1,2루 좌익수 왼쪽 팬스 맞히는 2타점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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