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40세가 믿기지 않는 피부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8일 소셜 미디어 계정에 “얼~~~~빠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윤은혜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댄 이른바 ‘얼빡샷’을 선보였다. 카메라게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는데도 모공 하나 없이 매끄러운 피부 상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 윤은혜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40세가 됐다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와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 후 배우로 전향한 윤은혜는 지난해 열린 KBS 가요대축제에서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꾸민 뒤 현재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