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하는 목지훈, '위기 넘겼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08 18: 53

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NC는 목지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1,2루 NC 선발 목지훈이 KT 장성우를 풀카운트 끝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안도하고 있다. 2025.04.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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