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출발이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08 18: 59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1,2루에서 한화 노시환이 선제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며 기뻐학고 있다. 2025.04.0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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