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 득점 찬스 만든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08 19: 10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KIA는 김도현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가 2회말 1사 1루 투수 맞고 2루수 내야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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