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행, 믿을 수 없는 수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08 19: 16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2루에서 두산 조수행이 한화 채은성의 우익수 파울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5.04.0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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