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건,'막아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08 19: 27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윤현, LG는 손주영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에서 키움 조영건이 역투하고 있다. 2025.04.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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