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볼데드 판정에 다시 2루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08 19: 32

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NC는 목지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1,2루 KT 강백호의 스윙 후 배트에 공이 닿으며 볼데드가 됐다. 이때 2루주자 로하스가 3루까지 갔으나 3심 합의 후 볼데드로 판정, 다시 2루로 귀루했다. 2025.04.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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