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시작부터 신바람 야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08 19: 36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윤현, LG는 손주영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1,2루에서 LG 문보경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오스틴과 신민재가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4.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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