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만루 찬스 놓치지 않았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08 19: 41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윤현, LG는 손주영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만루에서 LG 오스틴이 좌전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송지만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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