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심판위원,'역대 15번째 2천 경기 출장'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08 19: 45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윤현, LG는 손주영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KBO 박종철 심판위원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박 위원은 역대 15번째 2천 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2025.04.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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