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대, '2루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08 19: 47

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NC는 목지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1루 NC 선발 목지훈 폭투를 틈타 KT 배정대가 1루주자의 2루 진루를 지시하고 있다. 2025.04.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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