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또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08 19: 52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KIA는 김도현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5회말 좌익수 오른쪽 안타를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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