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이게 넘어가다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08 19: 58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에서 한화 문동주가 두산 양의지에 좌월 솔로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0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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