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위기 넘겼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08 20: 09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KIA는 김도현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김진욱이 6회초 1사 1,2루 KIA 타이거즈 나성범의 좌익수 플라이볼때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5.04.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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