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아이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08 20: 14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헛스윙 삼진에 무게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 2025.04.0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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