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송구에 방해되지 않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08 20: 30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에서 한화 김범수가 두산 조수행의 기습번트에 1루 송구에 방해되지 않게 누워 있다. 2025.04.0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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