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지훈, '4회 채우지 못하고 강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08 20: 31

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NC는 목지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3루 NC 목지훈이 폭투로 KT 3루주자 황재균의 득점을 내준 뒤 강판되고 있다. 2025.04.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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