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성,'몸에 맞는 볼 미안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08 20: 38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윤현, LG는 손주영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에서 키움 박주성이 자신의 투구에 맞은 LG 문정빈에게 사과하고 있다. 2025.04.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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