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08 20: 42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3루에서 한화 최재훈이 역전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셔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4.0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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