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안타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08 20: 45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심우준이 좌전 안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4.0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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