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만루 찬스 아쉬운 삼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08 20: 46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윤현, LG는 손주영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만루에서 키움 이주형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5.04.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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