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공은 뒤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08 21: 26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2사 3루에서 한화 김서현이 두산 추재현을 포수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4.0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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