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행, 번트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08 21: 51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1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조수행이 번트 안타를 성공시키고 있다. 2025.04.08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