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8일 한지혜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 한지혜는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지혜의 여전한 청순한 미모와 뽀얀피부가 눈길을 근다.
사진을 본 팬들은 ‘늘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 ‘카페도 지혜 씨도 예뻐요’ '피부 무슨 일이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지혜는 최근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 아녜스 수녀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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