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kg→44kg' 최준희, 살은 하나도 없는 극강의 '뼈말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4.09 05: 15

배우 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오후 최준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부러지 듯한 몸매를 자랑하는 최준희의 모습. 민소매 블랙 상의에 빨간색 짧은 바지를 입은 최준희의 뼈말라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엄마를 꼭 닮은 최준희의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예쁘다’ ‘살이 더 빠졌어요?’ ‘엄마 붕어빵. 여신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체중을 크게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 코 성형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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