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박보영, 폭싹 예뼜수다…이 얼굴이 30대 중반이라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4.09 15: 45

배우 박보영이 제주도의 화사한 경관을 전했다.
9일 박보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삼다수 좋아마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주삼다수의 새로운 광고 모델이 된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제주삼다수 측은 박보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제주삼다수가 추구하는 ‘신뢰’와 ‘청정’의 가치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델 발탁 소식을 전했다. 박보영에 앞서서는 가수 임영웅이 제주삼다수 모델로 활동했다.

박보영 인스타그램

박보영 인스타그램
박보영 인스타그램
박보영 인스타그램
박보영 인스타그램
박보영 인스타그램
박보영 인스타그램
새롭게 공개될 광고에 앞서 박보영은 제주도의 화사한 모습을 전했다. 유채꽃 밭에서 포즈를 취하고, 돌하르방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박보영의 밝은 매력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박보영은 자신의 몸집 만한 꽃다발을 들고 화사하게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멜로무비’에서 김무비 역으로 열연했으며, tvN 새 드라마 ‘미지의 서울’ 공개를 앞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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