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분위기메이커 오스틴 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09 17: 08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키움은 케니 로젠버그, 방문팀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LG 오스틴이 박경완 코치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2025.04.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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