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승무원 미모 어디 안 가네..막 찍어도 화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4.09 19: 51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류이서는 9일 개인 계정에 “차 막히는 시간이라 피해서 언제 한번 가봐야지 했던 곳 방문 히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지니랑 저는 녹차라떼, 곰돌이 아트 해주세요 라고 해야지 해주신대요 가실분들은 참고. 옷도 구경하고 처음으로 초록색 선글라스도 써보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은데요? 흐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청바지에 트위드자켓을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보 같은 일상을 전한 그는 여전한 미모로 청순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MBN·MBC드라마넷 ‘살아보고서’에 ‘살아볼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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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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