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뽑아낸 이주형 맞이하는 키움 홍원기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09 19: 23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케니 로젠버그, 방문팀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이주형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홍원기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4.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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