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 로젠버그, '호수비에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09 19: 32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케니 로젠버그, 방문팀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박동원의 내야 땅볼 때 키움 선발 케니 로젠버그가 야수들의 호수비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04.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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