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박주홍, '희생플라이로 한 점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09 19: 58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케니 로젠버그, 방문팀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2, 3루 상화 키움 박주홍이 달아나는 1타점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2025.04.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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