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박주홍, '잘 치고 잘 달리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09 20: 46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케니 로젠버그, 방문팀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루 상황 키움 전태현 타석 때 주자 박주홍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4.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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