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마운드 방문한 이강철 감독,'원상현! 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09 21: 03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KT는 헤이수스를, NC는 로건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루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에 방문해 원상현 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4.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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