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강백호,'투런포 하나씩 날렸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09 21: 12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KT는 헤이수스를, NC는 로건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루 KT 강백호가 2점 홈런을 날린뒤 1루 주자 장성우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4.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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