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로 살 찐’ 오초희, 경찰서 갔다 “처음이라 떨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4.10 07: 20

배우 오초희가 갑자기 경찰서를 방문한 일상을 공개했다. 
오초희는 지난 9일 “내 일로 경찰서는 처음이라 떨렸는데 못들어가게 해서.. 만차라고 공용주차장에 차대고 오라고 해서… 주차장에 다녀왔다가 국제면허증 발급받으러 왔어요”라고 했다.
이어 “작년에 예약해 놓은 늦은 신행 겸 생일 여행 다녀옵니다”라고 결혼 후 뒤늦은 신혼여행을 간다고 전했다. 

오초희는 지난해 5월 1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했다. 하지만 신혼여행을 다녀오지 못했고 뒤늦게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편 오초희는 결혼 후 난임 사실을 고백,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근황을 전해 응원을 받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오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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