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 축하받는 데이비슨, '어제는 조기교체 오늘은 장타 활약'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0 18: 54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3루 NC 데이비슨이 김휘집 땅볼에 선제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이호준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4.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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