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깔끔한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10 18: 58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LG은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1루 키움 박주홍의 내야땅볼을 신민재 2루수가 포구하고 있다. 2025.04.09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