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글러브가 너무 멀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0 18: 59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KT 선두타자 김민혁 땅볼에 NC 3루수 김휘집이 송구실책을 범하며 출루를 허용했다. 태그아웃 시도하는 1루수 데이비슨. 2025.04.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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