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3루까지 왔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0 19: 12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2루 NC 데이비슨이 권희동 땅볼에 3루 베이스를 밟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4.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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