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김주원 격하게 반기는 박민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0 19: 21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NC 선두타자 김주원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박민우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4.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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