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 독려하기 위해 마운드 오른 이승호 코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10 19: 24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LG은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3루 키움 이승호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투수 하영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4.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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