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박주홍 삼진 잡고 포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10 20: 26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LG은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이닝종료 후 LG 임찬규가 환호하고 있다. 2025.04.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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