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 '14K로 NC 최다 탈삼진 1위 기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0 20: 49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NC 라일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삼진 14개를 잡아내며 NC 구단내 최다 탈삼진 1위를 기록했다. 2025.04.1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