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 던지는 오스틴,'아쉬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10 20: 56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LG은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플라이 아웃된 LG 오스틴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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