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뻐하는 라일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0 21: 00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종료 후 NC 라일리가 이호준 감독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5.04.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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